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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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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4절기중 하지 기념 엽서
이름 아세위 등록일 2015-06-21 조회 1151

 


2015년 6월 22일 (하지) : 낮시간이 1년중 가장 길며 일사량 가장 많은 날


메밀 파종, 누에치기, 감자 수확, 고추밭매기, 마늘 수확 및 건조, 보리 수확 및 타작,


모내기, 그루갈이용 늦콩 심기, 대마 수확, 병충해 방재


 


본격적인 장마 시작



전국 메르스의 공포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리라 봅니다.
하지를 맞아 건강하시라고 안부와 더불어 기원 드립니다.


댁내 만사형통의 기가 하지를 맞아 가득하시기를
(사)대한기자협회 임직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기원합니다.


 


(사)대한기자협회 중앙회장 김필용      


 


하지,


24절기 중 열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인 하지(夏至)는 음력으로는 5월, 양력으로는 대개 6월 22일 무렵이다



메밀 파종, 누에치기, 감자 수확, 고추밭매기, 마늘 수확 및 건조, 보리 수확 및 타작, 모내기, 그루갈이용 늦콩 심기, 대마 수확, 병충해 방재 등이 모두 이 시기에 이루어진다. 남부지방에서는 단오를 전후하여 시작된 모심기가 하지 무렵이면 모두 끝나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 따라서 구름만 지나가도 비가 온다는 뜻으로 “하지가 지나면 구름장마다 비가 내린다.”라는 속담도 있다. 농촌에서는 하지가 지날 때까지 비가 내리지 않으면 기우제(祈雨祭)를 지냈는데, 우리나라는 예부터 3~4년에 한 번씩 한재(旱災)를 당하였으므로 조정과 민간을 막론하고 기우제가 성행했다.


강원도 평창군 일대에서는 하지 무렵 감자를 캐어 밥에다 하나라도 넣어 먹어야 감자가 잘 열린다고 한다. “하짓날은 감자 캐먹는 날이고 보리 환갑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하지가 지나면 보리가 마르고 알이 잘 배지 않는다고 한다. 또 하지가 지나면 감자 싹이 죽기 때문에 ‘감자 환갑’이라고도 하며, ‘감자천신’이라고 하여 감자를 캐어 전을 부쳐 먹기도 했다.



『고려사(高麗史)』에 따르면 5월 중기인 하지 기간 15일을 5일씩 끊어 3후(候)로 나누었는데, 초후(初候)에는 사슴이 뿔을 갈고, 차후(次候)에는 매미가 울기 시작하며, 말후(末侯)에는 반하(半夏: 끼무릇·소천남성·법반하라고도 하며, 덩이뿌리로 밭에서 자라는 한약재)의 알이 생긴다고 했다.


장마와 가뭄 대비도 해야 하므로 이때는 일년 중 추수와 더불어 가장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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